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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낙상 아이디어 공모
작성일자 2019-09-02
조회 413
 낙상 아이디어 공모
 낙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

낙상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.

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.

접수: 5층 환자안전전담팀 사무실

기간: 19. 09. 28 까지

시상: 19. 10. 01

<참고자료>

낙상이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넘어져 뼈와 근육 등 근골격계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말한다.

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2016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는 5,79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사고 발생 장소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주거공간인 60.5%(3,506)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, 사고 유형은 화장실 등에서 미끄러지거나 침대나 계단에서 추락하는 등의 낙상사고가 절반 가까운 47.4%(2,746)로 가장 많았다.
낙상 사고로 발생한 손상은 골절44.2%(1,214)로 가장 많았는데, 고령자는 골밀도 저하 및 근육량 감소 등으로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(2016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접수현황).

고령의 나이에 낙상사고를 당하면 평소에 건강하던 분들도 거동이 불편해져 삶의 질이 급격히 나빠진다. 특히 낙상 시 직접 충격을 받는 척추와 고관절 골절이 많고 충격을 피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손목을 짚으며 손목 골절도 발생한다.
서울부민병원 김필성 진료부원장은 고관절 골절은 거동이 불가능하게 돼 장기간 누워 지낼 수밖에 없는데, 이 과정에서 욕창이 발생할 수도 있고 폐렴이나 방광염 등의 감염성 질환,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과 심장마비 등 여러 가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라도 고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.

기사=닥터더블유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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